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봉인된 괴물 (문단 편집) === 1차전 === [youtube(0UsgpkMLQx4, showinfo=0&controls=2&autohide=0&vq=small, width=320, height=50)] 처음 3개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난 뒤, 봉인된 신전에서 출현한 시간의 문에 반응해 봉인을 깨고 나타난다. 쓰러뜨리려면 이마에 박힌 봉인석을 박아넣어야 하는데, 크게 두 방법이 있다. 1. 발가락을 모두 부숴 쓰러뜨린다. 봉인된 괴물의 발에는 각각 앞쪽의 3개와 뒤쪽의 1개, 총 4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는데, 이 발가락들은 공격해 파괴될 수 있다. 한쪽 발의 발가락이 모두 파괴되면 이동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양쪽 발가락이 모두 파괴되면 거꾸로 드러눕는다. 양쪽 발가락을 모두 파괴한 뒤, 이마가 있는 곳까지 달려가 봉인석을 위로 박아넣으면 된다. 2의 방법에 비하면 단순해서 따라하기 쉬운 대신, 지속적인 달리기로 스태미나 게이지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추가로, 두 번째로 봉인석을 박아넣은 뒤에는 이동할 때 발에서 충격파가 발생해서 접근하기 훨씬 까다로워진다는 문제도 있다. 2. 봉인된 괴물의 머리 위에 직접 올라탄다. 발가락을 부수는 건 어디까지나 선택 사항이고, 결국 핵심은 봉인석을 이마에 때려박는 것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방법. 미리 언덕의 윗부분으로 올라가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맞춰 괴물의 머리 위로 뛰어내리거나, 중앙의 초강력 상승기류로 스카이다이빙을 해 괴물의 머리 위로 올라탄 뒤, 봉인석을 아래로 때려박는 것이다. 1의 방법에 비하면 일단 익숙해지면 스태미너 소모도 적고 에너지파 같은 것에도 전혀 구애받지 않지만, 모션플러스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는 게 단점. 억지로 따라하려다가 착지 실패라도 하면 그대로 대참사가 날 수도 있다. 팁을 주자면. 봉인된 괴물 바로 근처에서 두 번 기류를 타고 올라간 뒤 떨어지면 정확하게 이마로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